큰일로 아직 마음이 여유치 못하실 텐데, 이렇게 좋은 감사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. 오히려 어려운 이때 제게 힘이 되어 주셔서 매우 감사드려요.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친정어머니 돌아가시고 마음이 허전해서 답례품을 준비했어요.
받으신 분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따뜻한 위로까지 주셔서 제가 너무 뿌듯했어요.
내용도 알차다고 칭찬도 해 주셨어요.
주변분들에게 권유하고 싶었요. 열심히 검색한 보람도 있어요. 늦은 시간까지 카톡으로 안내해 주셔서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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